제가 말씀 드리는 것이 제게는 새롭지만 절대적으로 새롭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한참 전에 라디오에서 듣고 참 듣기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소개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고 좋아하고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동안 제게 음악을 알려주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정체되고 있었는데 어제 몇 시간에 걸쳐서 차를 타고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의 음악을 듣고 배우고 했습니다. 저도 한참 전에 춤추러 가고 했습니다만 그곳에 음악을 들으러 간다거나 유명한 DJ들의 공연을 보러 가고 하지는 않았는데요. 요즘은 그런 모양입니다. 제 자신에게 아주 쏙쏙 들어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 종류의 음악을 몇 시간 듣고 교육도 좀 받고 했습니다. 지구 상에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도 있지만 이것저것 듣다 보니 다 어디에선가로부터 조금씩 발전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기 사용이 예전보다 많이 줄겠구나 하는 것이 저로서는 많이 아쉬운 점이지만 어떻게 보면 아주 편리하다고도 볼 수 있겠죠. 제가 오늘 소개하는 음악이 딱히 electronica라는 장르의 음악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냥 끌어대고 있습니다. 제가 재밌게 생각한 것은 다른 노래들을 서로 엮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였는데요 예전에도 Beatles 힛트곡이라든가 classic 힛트곡들을 묶어서 만들어 놓은 것들도 있었죠.
좀더 어리고 젊은 분들과 음악 얘기하고 들어보고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아주 재밌는 시간이 될 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PyRrb2-fzs
I'm holding on your rope,
Got me ten feet off the ground
I'm hearin what you say but I just can't make a sound
You tell me that you need me
Then you go and cut me down, but wait
You tell me that you're sorry
Didn't think I'd turn around, and say...
It's too late to apologize, it's too late
I said it's too late to apologize, it's too late
I'd take another chance, take a fall
Take a shot for you
And I need you like a heart needs a beat
But it's nothin' new
I loved you with a fire red
Now it's turning blue, and you say...
"Sorry" like the angel heaven let me think was you
But I'm afraid...
It's too late to apologize, it's too late
I said it's too late to apologize, it's too late
It's too late to apologize, it's too late
I said it's too late to apologize, it's too late
It's too late to apologize, yeah
I said it's too late to apologize, yeah-
I'm holdin on your rope, got me ten feet off the ground...
사과하기에 너무 늦는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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