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t9utC3l3mhY
오랜만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날을 음악을 들으면서 시작하고 또 끝내는 편입니다. iPod이든 다른 매체이든 random으로 나오게 해 놓아서 정말 random으로 나오는 노래 또는 연주곡을 듣고 있습니다. 음악 그리고 진짜 좋은 음악을 별 맥락 없이 갑자게 듣고 놀라며 좋아하는 경험을 즐기기 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그런 경험을 기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듯 합니다만 이 젊은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의 남부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벤조를 들고 컨트리 음악을 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텐데요 나름대로 괜찮은 rock을 들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덜 익숙하고 날 것 같은 느낌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rock이 뭔지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는 음악이 아닌가 감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Rock on!
I like to dance all night, summons the day
But that's how I play, yeah that's how I play
I said who are you? Don't matter who you are
당신은 누구에요? 누가 되었든지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So we dance all night and dance all day
I say, I say
We're gonna fuel the fire, gonna stoke it up
We're gonna sip this wine and pass the cup
(와인은 보통 이렇게 마시지는 않겠지만 분위기는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Who needs avenues, who needs reservoirs
Gonna show this town how to kiss these stars
I say, I say
We're gonna hunt to kill, gonna skin the hide
(껍데기를 벗기겠다는 우리 말처럼 조금 거칠게 들리라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A yelp and scream and away I ride
And every drop that spills on every plot of ground
It's all for you for what you found
I say, I say
I say, I say
It's gonna take your head
And gonna drive you home
It's gonna keep on, keep on, keep on
And then forever r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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