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wgqxyOFngY&feature=related
음질이 좀 나은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저는 내용을 거의 모릅니다. 어떤 아줌마 또는 할머니에 대한 얘기라는 거 외에는요. 그 나마 제가 언어를 조금 아는 나라들에서 나오는 노래들만 아니까 다른 나라의 노래들도 좋은 게 너무 많을텐데 알 길이 없죠. 그 나마 여행 갔을 때 그 나라 음악 방송 보고 좀 적어오는 정도이니까 우연의 일치로 조금 아는 정도 외에는 알 수가 없는 거죠. 보통 언어를 배우면 그 나라 문화도 배우고 해서 좋다는데 저는 음악, 만화 이런 쪽으로만 즐기는 편이였고 앞으로 어떤 언어를 시도해 볼지 잘 모르겠지만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우리 나라 가수들도 외국에서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으니 한글도 좀더 많이 알려지고 쓰이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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